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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온라인 코딩테스트!

구직활동을 시작한 지 3개월째…
슬슬 서류 합격 소식이 마구 들려오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1주일에 4일, 1일 1면접이 된 상황이 와 버려서… 일정 짜는 데에 정신이 없다 ㅠㅠ

그리고 직접 만나서 코딩테스트 하는 경우도 있지만 온라인 코딩테스트도 하게 되어서 오늘은 그 얘기를 하고자 한다.

코테와 면접은 별개?

취업을 하고자 한다? 그러면 가고자 하는 기업에 서류를 넣는다! 이건 당연히 먼저 해야 할 일이다.
그러면 합격한 뒤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코테를 먼저 본 뒤에 그 합/불합에 따라 면접 기회를 갖게 되는 곳이 있고,
코테를 보되 그 결과 상관없이 면접에서 코테 때의 얘기를 하기도 하고,
코테를 먼저 안 보고 면접에서 코테를 보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나는 지난 2월에 온라인 코테를 본 이후 온라인으로 코딩테스트를 볼 일은 없었는데 이번에 하게 됐다.
또다른 TMI로는 이 C기업의 코테를 보기 위해 하루이틀 쉬고 오늘 각 잡고 보려고 메일함을 갔더니…
새로운 곳(R기업)에서 또 온라인 코테 링크를 보내와서 헉 했다는 얘기…


해커랭크?

이번에 코딩테스트를 보는 회사에서는 수많은 언어들을 선택할 수 있는 문제 5가지를 풀게 했는데, 사이트는 HackerRank에서 진행되었다.
문제부터 설정까지 모조리 영어로만 되어 있어서 얼떨떨했었다. 거기에 문제 자체는 긁지 못하도록 복사행위나 오른쪽 버튼도 금지!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코드창에서는 복붙이 가능했다. 코드 작성하는 사람의 편의성을 위한 것 같다.
(이렇게 쓰고 보니 각 범위에서 행동 제한을 걸어두는 구현도 해보고 싶다.)


결론 후기

5문제를 240분 안에 풀어야 했는데, 첫 번째 문제는 푸는 거 자체는 쉬웠지만 시간복잡도 문제로 몇몇 문제가 덜 풀려서 고생을 좀 했었다.
두 번째 문제는 부끄럽게도 문제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다 풀지 못했다 ㅠㅠ
세 번째, 네 번째 문제는 비슷한 문제를 코드스테이츠에서 풀어봐서 참고하며 풀 수 있었고,
마지막 문제가 제일 난관이었다.
graph tree 관련한 문제였는데 코드스테이츠 Toy를 전부 무난하게 푼 사람들이나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 같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했지만 결국 수도코드 조금만 적고 끝나버렸다 ㅠㅠ

비록 좋은 결과를 내진 못할 거 같지만, 그만큼 다른 중견 이상의 기업들도 이 정도는 당연히 볼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었다.
한 후기에서는 이 기업이 토스보다 어려운 난이도라더니, 그렇게 쓴 이유를 알 것 같달까…
이왕 이렇게 어렵게 접한 거, 다음엔 더 공부를 해서 능숙하게 해 보여야겠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개발자의 블로그예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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