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이대론 안 되겠다, 이력서/자소서 점검!
태그: CodeStates, Employment, Resume, Self-Introduction
카테고리: Diary
떨어진 곳만 20여곳에 달하다…
몇 번째 적는지 모르겠지만 난 여전히 코드스테이츠 수료 후 구직 중이다.
이제 서류부터 탈락하게 되는 곳이 20개에 다다르고 있다.
이쯤 되면 내 이력서가 문제되는 게 아닐까…?!
우선 이력서를 체크할 땐 다른 사람 3명 이상에게 봐달라고 하는 게 좋다는데, 개발자 지인은 없다 보니 특별한 조언을 구할 수도 없었다..
그나마 ceo인 아버지는 좀 봐주시긴 하는데 빼라는 것 위주의 의견이시다 보니 보완할 것은 없나 계속 생각하게 됐다.
그래서 도전한다. 이력서/자소서 싹 다 갈아엎기!! 물론 혼자서는 조금만 건드리고, 커리어코치님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원래 상담 요청하던 단 한 분의 SEB 담당 커리어 코치님이 워낙 바쁘셔서 날 잡고 하는 상담 신청은 한 달은 걸려야 가능했다.
한 달은 기다려야 하나 하던 그때, 코드스테이츠 쪽에서 SEB 담당 커리어코치님이 1,000명은 달하는 수료생들과 상담하느라 바쁘시기에 새로운 담당 커리어 코치님을 배정해 주셨다. 새로운 코치님은 홀수 기수 담당이 되셨고, 나는 홀수 기수이기에 이분께 상담 신청을 하면 됐었다.
상담 전 해야 할 것
코드스테이츠에서는 이력서와 구직 관련한 여러 자료들 FAQ가 마련되어 있다.
그를 읽어도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면 커리어 코치님과 날을 잡고 상담을 신청하는 것이다!
난 FAQ를 다 읽고, 간단하게 빼고 넣을 걸 추가한 뒤 커리어 코치님과의 상담을 신청했다.
그것도 내일 바로 되기에 내일 오후 2시로!
자기소개서 중심으로 상담 신청을 했지만, 이왕이면 이력서도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에 이력서 링크도 보내드렸다.
또한 어느 것을 구체적으로 상담받고 싶은지도 적었다.
내일이 걱정되면서도 기대된다.
etc.
그래도 다른 곳 회사 지원은 꾸준히 하고 있다.
원티드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한 네이버의 프론트엔드분이 적어 주신 글에 의하면
500곳을 넣어서 두 곳만 면접 보고 한 곳만 붙으셨었다고 한다.
그렇다… 나도 20여개에 좌절할 게 아니라 계속 넣어보는 것이다!! 물론 이력서 수정과 깃허브 코딩도 계속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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