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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피드백 재도전

  • 이제 피드백이 없다…!

가장 최근 이력서 피드백에 이어 그 전에 피드백 주신 커리어 코치님에게 이력서 상담을 다시 신청했었다.

요청 내용은 대략 ‘이전에 받은 피드백 적용 및 더코드쉽에서 지원하며 피드백 받았던 것을 토대로 수정한 걸 다시 피드백 요청드려요’였다.

이후 예정되었던 시간에 맞춰 상담을 했는데, 놀랍게도 이번엔 통화도 안 하고 아주 간단한 단락 순서 수정과 페이지 조절만 피드백을 주셨다!
이전엔 통화를 해야 할 정도로 여러 가지를 수정하고 얘기를 나눠야했었는데, 이번엔 그러지 않아도 될 정도로 피드백 거리가 없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다섯 번, 여섯 번은 수정을 거쳐야 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ㅠㅠㅠㅠ
이제 떨어진다면 자소서 혹은 내 능력 자체의 부족이라고 여겨질 것 같다… 그만큼 커리어 코치님을 향한 신뢰 무한정!

요새 가장 슬픈 일

  • 광탈 당하는 지원들…

1시간… 혹은 30분… 그 정도는 괜찮다.
뭐가? 채용 담당자가 내 제출 이력서를 확인한 후 서류 탈락 시키는 시간이다.

나는… 확인도 안 하고 나중에 확인해서 10초 만에 광탈당하는 것도 괜찮다… 애초에 채용 담당자 분들은 순식간에 1차 합격 지원자를 판별한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 회사의 신규 입사 지원서들도 어머니께서 메일로 확인할 때 순식간에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분별하시는 것도 봐 와서, 어느 정도 이해한다.

다만 내 개인적인 심적으로…

(알림)
ㅇㅇ기업 - 제출한 이력서를 채용담당자가 확인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10초 내외 이후
(알림)
ㅇㅇ기업 ㅇㅇ포지션에 안타깝게도 서류 통과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건 많이… 슬프다.

이해와 마음이 와닿는 것은 다르기에…
아무리 내가 그 기업의 수준에 충족되지 않는 사람일지어도 순식간에 광탈당하는 걸 알림으로 겪으면 슬퍼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날은 우울해지고, 그게 오늘이다.

그래도, 어쩌겠어…! 그래도 나는 계속 지원하고, 계속 고치고, 계속 블로깅과 코딩테스트 준비를 할 건데!
나를 알아봐주는 좋은 기업을 만날 그날을 위해, 다시 나아가겠다.

지금 아이스크림 케이크 먹는데 너무 맛있다.
단 거 최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개발자의 블로그예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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